2010/09/04 20:46
오늘 하루 한국에서 전화가 많이 왔습니다.
뉴질랜드에 지진이 났다는데 괜찮냐는 안부 전화였습니다.
공교롭게 그 전화가 오는 시간에 울 이안이를 데리고 낮잠을 자던 중이라 잠이 홀딱 깼습니다. ㅎㅎ
지진이 난 크라이스트처치는 남섬의 도시입니다. 남섬에서 제일 큰 도시이죠.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북섬의 오클랜드이구요.
비행기로도 약 1시간 반 이상 걸리는 멀리 떨어진 곳입니다.
북섬은 Pacific plate 위에 놓여져 있고, 남섬은 Australian plate 위에 놓여져 있어서 그 기반이 다릅니다.
(TV 뉴스에서 본 것이라 정확한 지반 명인지는 모르겠네요)
그 판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일어난 지진이라더군요.
다행인 것은 시내 중심가 또는 외곽의 오래된 벽돌 건물 등에서만 영향이 있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다친 사람만 약간 나왔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있는 친한 형님에게 전화했더니 수도 전기 전화가 오전에 끊겼었지만 지금은 정상이 되었다고 하네요.
다만 그 지진의 공포가 상당히 오래 갈 것 같더군요.
아름다운 크라이스트 처치가 하루빨리 제 모습을 찾길 바랍니다.
뉴질랜드에 지진이 났다는데 괜찮냐는 안부 전화였습니다.
공교롭게 그 전화가 오는 시간에 울 이안이를 데리고 낮잠을 자던 중이라 잠이 홀딱 깼습니다. ㅎㅎ
지진이 난 크라이스트처치는 남섬의 도시입니다. 남섬에서 제일 큰 도시이죠.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북섬의 오클랜드이구요.
비행기로도 약 1시간 반 이상 걸리는 멀리 떨어진 곳입니다.
북섬은 Pacific plate 위에 놓여져 있고, 남섬은 Australian plate 위에 놓여져 있어서 그 기반이 다릅니다.
(TV 뉴스에서 본 것이라 정확한 지반 명인지는 모르겠네요)
그 판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일어난 지진이라더군요.
다행인 것은 시내 중심가 또는 외곽의 오래된 벽돌 건물 등에서만 영향이 있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다친 사람만 약간 나왔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있는 친한 형님에게 전화했더니 수도 전기 전화가 오전에 끊겼었지만 지금은 정상이 되었다고 하네요.
다만 그 지진의 공포가 상당히 오래 갈 것 같더군요.
아름다운 크라이스트 처치가 하루빨리 제 모습을 찾길 바랍니다.